금일 11월 28일(수) 오후 12시에 비욘드더바운더리 사무실이 위치한 대도빌딩 3층에서 비더비의 첫발에 힘을 실어주고자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이사진분들과 운영위원분들을 비롯해 많은 귀빈분들께서 자리에 참석해 빛내주셨으며, 고마운 덕담들을 해주셨습니다.
이날 행사는 박종훈 이사장님의 환영사를 비롯해 이사진, 운영위원, BTB 파트너 소개가 이어졌으며, 윤여상 이사님의 경과 보고와 주요 내빈 분들의 축사의 순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비더비의 목적인 사회 갈등 통합과 치유를 위해 많은 분들의 도움을 직접 눈으로 보고 들을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며, 그 중 인보길 뉴데일리 회장님, 윤석홍 통일과 나눔 상무이사님 등 소중한 말씀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보길 뉴데일리 회장님은 "대한민국이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가 됐듯, 비더비가 후원한 청년들이 꼭 성공해 비더비의 미래를 이끌어주길 바란다."며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비더비는 무상 임대, 무상 컨설팅 등 비더비 파트너에게 할 수 있는 지원을 전폭적으로 제공하며 이들이 공익적 사업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오늘의 시작처럼 많은 분들의 지원이 이후에도 비더비를 거쳐간 분들의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일하겠습니다.





금일 11월 28일(수) 오후 12시에 비욘드더바운더리 사무실이 위치한 대도빌딩 3층에서 비더비의 첫발에 힘을 실어주고자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이사진분들과 운영위원분들을 비롯해 많은 귀빈분들께서 자리에 참석해 빛내주셨으며, 고마운 덕담들을 해주셨습니다.
이날 행사는 박종훈 이사장님의 환영사를 비롯해 이사진, 운영위원, BTB 파트너 소개가 이어졌으며, 윤여상 이사님의 경과 보고와 주요 내빈 분들의 축사의 순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비더비의 목적인 사회 갈등 통합과 치유를 위해 많은 분들의 도움을 직접 눈으로 보고 들을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며, 그 중 인보길 뉴데일리 회장님, 윤석홍 통일과 나눔 상무이사님 등 소중한 말씀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보길 뉴데일리 회장님은 "대한민국이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가 됐듯, 비더비가 후원한 청년들이 꼭 성공해 비더비의 미래를 이끌어주길 바란다."며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비더비는 무상 임대, 무상 컨설팅 등 비더비 파트너에게 할 수 있는 지원을 전폭적으로 제공하며 이들이 공익적 사업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오늘의 시작처럼 많은 분들의 지원이 이후에도 비더비를 거쳐간 분들의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