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K] 민주주의 토론
“민주주의 다수결은 과연 최선의 방법인가?”
일시 : 05월 01일 (수) 오후 7시 – 9시
장소 : 비욘드더바운더리 사무실
참가인원 : 8명
내용 : 다수결의 정의와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고 다수결의 원칙에 따른 의사결정 과정을 탐구했습니다. 단순다수결과 절대다수결의 차이를 통해 다수결은 완벽한 것이 아니며 상황에 맞게 보완하여 사용하는 것이 필요함을 인식했습니다. 다수결은 민주주의 이념의 기본으로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결정 수단인 동시에, 완전한 합리에는 도달할 수 없는 대체제적 특성이 있음을 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민주주의의 기본은 모든 개개인의 의사를 존중 및 반영하는 것임을 인지하고 다수결은 효율성을 제고해야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수단이기에 "충분한 토론과 타협의 전개를 거친 다수결"이 민주적인 의사결정에 기여할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각 멤버들은 토론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타당하게 피력하고 그를 1줄로 정리하는 연습을 통해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게 배려하며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연합] 북한인권 동네친구 (탁구) 연합 모임
“남북 단일팀의 역사와 의미”
일시 : 05월 22일 (수) 오후 7시 – 9시
장소 : 비욘드더바운더리 사무실
참가인원 : 20명
내용 : 남북하나재단과 예금보험공사, 한국금융중개원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남북한 청년 네트워크 형성 활동 "북한인권 동네친구(동아리 네트워크는 친목으로부터 구성된다.)"의 첫 활동으로 남북한 청년이 모여 탁구를 치며 교류했습니다. 모임은 "남북 단일팀의 역사와 의미"를 주제로 처음 남북 단일팀을 이뤘던 탁구 세계선수권에서부터 시대의 흐름과 함께 단일팀이 어떻게 구성되었었는지 알아보고 그 의미와 영향력을 파악해보며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강의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남북 청년들은 출신, 소속, 성별, 나이에 관계 없이 자유롭게 돌아가며 어울리고 교류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합] 북한의 교육권 강의 연합 모임
“북한의 교육권 - 북한 교육 현실을 통한 통일 방안”
일시 : 05월 29일 (수) 오후 7시 – 9시
장소 : 비욘드더바운더리 사무실
참가인원 : 16명
내용 : 북한이탈주민의 증언을 토대로 분석한 북한 교육 실태에 대해서 심도 있게 알아보고 북한 사회의 학업과 성장 전과정에서 학생들에게 벌어지는 인권 현황을 찾아봤습니다. 이러한 북한의 교육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통일을 위한 교육 통합을 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왜 통일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를 담은 교육과정과 통일 후 북한의 교육 환경 균형을 위한 정책적인 투자와 준비가 필요함을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생각의 방향을 새롭게 해보는 리프레임 효과에 대해서 언급하며 북한과 통일을 정치적, 군사적, 국가적인 시선이 아닌 개인적이고 일상생활에 대입하여, 북한 주민과 일상 교육, 인권의 측면에서 고려해보는 실천이 필요함을 배웠습니다!
[BLANK] 민주주의 토론
“민주주의 다수결은 과연 최선의 방법인가?”
일시 : 05월 01일 (수) 오후 7시 – 9시
장소 : 비욘드더바운더리 사무실
참가인원 : 8명
내용 : 다수결의 정의와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고 다수결의 원칙에 따른 의사결정 과정을 탐구했습니다. 단순다수결과 절대다수결의 차이를 통해 다수결은 완벽한 것이 아니며 상황에 맞게 보완하여 사용하는 것이 필요함을 인식했습니다. 다수결은 민주주의 이념의 기본으로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결정 수단인 동시에, 완전한 합리에는 도달할 수 없는 대체제적 특성이 있음을 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민주주의의 기본은 모든 개개인의 의사를 존중 및 반영하는 것임을 인지하고 다수결은 효율성을 제고해야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수단이기에 "충분한 토론과 타협의 전개를 거친 다수결"이 민주적인 의사결정에 기여할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각 멤버들은 토론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타당하게 피력하고 그를 1줄로 정리하는 연습을 통해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게 배려하며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연합] 북한인권 동네친구 (탁구) 연합 모임
“남북 단일팀의 역사와 의미”
일시 : 05월 22일 (수) 오후 7시 – 9시
장소 : 비욘드더바운더리 사무실
참가인원 : 20명
내용 : 남북하나재단과 예금보험공사, 한국금융중개원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남북한 청년 네트워크 형성 활동 "북한인권 동네친구(동아리 네트워크는 친목으로부터 구성된다.)"의 첫 활동으로 남북한 청년이 모여 탁구를 치며 교류했습니다. 모임은 "남북 단일팀의 역사와 의미"를 주제로 처음 남북 단일팀을 이뤘던 탁구 세계선수권에서부터 시대의 흐름과 함께 단일팀이 어떻게 구성되었었는지 알아보고 그 의미와 영향력을 파악해보며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강의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남북 청년들은 출신, 소속, 성별, 나이에 관계 없이 자유롭게 돌아가며 어울리고 교류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합] 북한의 교육권 강의 연합 모임
“북한의 교육권 - 북한 교육 현실을 통한 통일 방안”
일시 : 05월 29일 (수) 오후 7시 – 9시
장소 : 비욘드더바운더리 사무실
참가인원 : 16명
내용 : 북한이탈주민의 증언을 토대로 분석한 북한 교육 실태에 대해서 심도 있게 알아보고 북한 사회의 학업과 성장 전과정에서 학생들에게 벌어지는 인권 현황을 찾아봤습니다. 이러한 북한의 교육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통일을 위한 교육 통합을 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왜 통일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를 담은 교육과정과 통일 후 북한의 교육 환경 균형을 위한 정책적인 투자와 준비가 필요함을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생각의 방향을 새롭게 해보는 리프레임 효과에 대해서 언급하며 북한과 통일을 정치적, 군사적, 국가적인 시선이 아닌 개인적이고 일상생활에 대입하여, 북한 주민과 일상 교육, 인권의 측면에서 고려해보는 실천이 필요함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