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maker] → [BLANK] 이름 변경
2024년 2월부터 동아리 키메이커가 [BLANK]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아지트를 구성하였습니다!
“Building Leadership area for Next Korea(미래 한국을 위한 리더십 공간을 만들자!)”라는 의미와 동시에 “우리 친구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BLANK(여백, 공간)을 만들자!”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이름입니다! 이름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선정된 이름인 만큼 새로운 이름 [BLANK]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o [BLANK] & [U-BALANCE] 연합모임
북한 음식 체험하기 + 토론 : 북한에 민주주의가 뿌리내린다면?
일시 : 02월 14일 (수) 오후 7시 – 9시
장소 : 스페이스 유엠(SPACE UM) 신촌점
참가인원 :20명
내용 : [BLANK]와 [U-BALANCE] 멤버들이 설명절을 기념하여 모여 북한 음식(두부밥, 인조고기밥, 과줄, 손가락과자 등)과 한국 음식(떡국, 한과, 유과 등)을 나눠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 후에는 “북한에 민주주의가 뿌리내린다면?”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북한 주민의 삶이 어떻게 바뀔까에 중점을 두고 나눈 토론은 일상 문화에서 명절 문화까지 거의 모든 게 바뀔 것이며 함께 바뀐 미래 북한을 상상해 보며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모여 이야기 나누는 한 언젠가 반드시 남북한이 만나는 날이 올 거라는 소감이 인상깊었습니다. 이후 남북한 공통 문화인 윷놀이를 하며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o [BLANK] 모임
토론 : 전공 취업 시 떠올릴 수 있는 북한
일시 : 02월 21일 (수) 오후 7시 – 9시
장소 : 비더비 사무실
참가인원 :7명
내용 : [BLANK] 멤버들이 “전공 취업 시 떠올릴 수 있는 북한”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각자의 전공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해보고, 전공 취업 시와 또 그 외 원하는 직업으로 취직 시에 북한에 대해서 어떤 것을 떠올리고 이어나갈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북한학과, 정치외교과, 사회복지학과 친구들의 북한관련 진로 루트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이야기가 나왔고, 건축학과, 국어국문학과, 전자전기학과에서 북한인권을 떠올릴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친구들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 함께 어떤 직업을 가지든 북한과의 연결점을 잊지 않고 찾아보기로 약속했습니다.
o [U-BALANCE] 모임
강의 : 북한의 핵무기 개발 역사
일시 : 02월 28일 (수) 오후 7시 – 9시
장소 : 비더비 사무실
참가인원 :13명
내용 : [U-BALANCE] 모임에서는 북한의 핵개발 역사에 대해 공부하고 토론했습니다. 북한에 원자력발전소가 생겨난 배경과 제1차, 2차 북핵위기, 그리고 국제사회의 비핵화에 대한 노력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이후 우리나라에 대한 미국의 핵우산이 실효성이 있는지, 우리나라도 핵무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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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부터 동아리 키메이커가 [BLANK]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아지트를 구성하였습니다!
“Building Leadership area for Next Korea(미래 한국을 위한 리더십 공간을 만들자!)”라는 의미와 동시에 “우리 친구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BLANK(여백, 공간)을 만들자!”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이름입니다! 이름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선정된 이름인 만큼 새로운 이름 [BLANK]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o [BLANK] & [U-BALANCE] 연합모임
북한 음식 체험하기 + 토론 : 북한에 민주주의가 뿌리내린다면?
일시 : 02월 14일 (수) 오후 7시 – 9시
장소 : 스페이스 유엠(SPACE UM) 신촌점
참가인원 :20명
내용 : [BLANK]와 [U-BALANCE] 멤버들이 설명절을 기념하여 모여 북한 음식(두부밥, 인조고기밥, 과줄, 손가락과자 등)과 한국 음식(떡국, 한과, 유과 등)을 나눠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 후에는 “북한에 민주주의가 뿌리내린다면?”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북한 주민의 삶이 어떻게 바뀔까에 중점을 두고 나눈 토론은 일상 문화에서 명절 문화까지 거의 모든 게 바뀔 것이며 함께 바뀐 미래 북한을 상상해 보며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모여 이야기 나누는 한 언젠가 반드시 남북한이 만나는 날이 올 거라는 소감이 인상깊었습니다. 이후 남북한 공통 문화인 윷놀이를 하며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o [BLANK] 모임
토론 : 전공 취업 시 떠올릴 수 있는 북한
일시 : 02월 21일 (수) 오후 7시 – 9시
장소 : 비더비 사무실
참가인원 :7명
내용 : [BLANK] 멤버들이 “전공 취업 시 떠올릴 수 있는 북한”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각자의 전공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해보고, 전공 취업 시와 또 그 외 원하는 직업으로 취직 시에 북한에 대해서 어떤 것을 떠올리고 이어나갈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북한학과, 정치외교과, 사회복지학과 친구들의 북한관련 진로 루트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이야기가 나왔고, 건축학과, 국어국문학과, 전자전기학과에서 북한인권을 떠올릴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친구들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 함께 어떤 직업을 가지든 북한과의 연결점을 잊지 않고 찾아보기로 약속했습니다.
o [U-BALANCE] 모임
강의 : 북한의 핵무기 개발 역사
일시 : 02월 28일 (수) 오후 7시 – 9시
장소 : 비더비 사무실
참가인원 :13명
내용 : [U-BALANCE] 모임에서는 북한의 핵개발 역사에 대해 공부하고 토론했습니다. 북한에 원자력발전소가 생겨난 배경과 제1차, 2차 북핵위기, 그리고 국제사회의 비핵화에 대한 노력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이후 우리나라에 대한 미국의 핵우산이 실효성이 있는지, 우리나라도 핵무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